술창고 오픈합니다

저는 약술을 좋아합니다

양주는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소장하고 바라보는걸 좋아합니다

앞으로 제 평생 이거 다 마실수가 있을까 생각하며 실소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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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기에 되면 함께 마시면서 함께 살아봐요

이번에 술창고 재정리를 하면서 .....

뒤죽박죽 엉망진창 입니다

 

정리된 모습입니다

오른쪽은 약술 걸러서 2차 숙성중이고 왼쪽은 민속주,양주,중국술,보드카종류입니다

담근주 와인병에 넣어 상품화 하였습니다

 

 

 

 

정리되려고 대기중입니다

가운데가 작년에 파주 민통선안에 들어가 잡아온 천마입니다

 

오른쪽이 식황층이란 약초뿌리입니다

 

 

 

 

 

 

 

 

 

 

 

 

 

 

장식장 최고 위칸에 자리한 중국술입니다

두번째 자리한 양주종류입니다

세번째 자리한 민속주겸 한국술입니다

네번째,그리고 맨아래칸에는 담근주를 양주병에 넣어 장식합니다

 

 

 

 

 

 

 

 

 

아래,위는 새끼 산양삼으로 장식용으로 만들었답니다

마지막으로 페루전사가 3천년전부터 먹은 마카 술과 마카뿌리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