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행지**/서울&경기도

대청 백령투어(2018.4.27~9) 마지막날

빈손 허명 2018. 4. 30. 16:16

백령 마지막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서해 최북단이란 표지석부터 시작하여 용트림바위, 심청각

그리고 콩돌해안과 백령특산물센타까지 마무리 하였습니다

매년 투어를 하지만 올때마다 새롭고 경이롭습니다

 

 

 

 

 

 

 

약쑥 가공품들... 위장에 좋다하지요

 

 

 

 

 

 

 

 

이돌 수만큼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젤편한자세로 누워 보았습니다

포장마차엔 좁쌀만한 생굴.... 향이 죽여 줍니다

여기까지 나는것 같습니다

 

 

 

 

 

 

 

 

 

 

 

 

백령도 냉면

여긴 까나리 액젓으로 간을 맞추고

계란 노란자를 국물조금 남은곳에 풀어 온육수를 부어 마시는것이 백령냉면 먹는 방식이라합니다

 

계란 노란자 푼 온육수 시원합니다

아쉬운 맘 가득.................... 백령을 떠납니다

 

 

 

 

하모니 배위에서 셀카놀이.......

휴게소에도 공연장이...........

이번 투어에 함께한분들에 무사히 투어를 마친점에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분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