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홍어 전문점... 신유람 홍어마을 경산 지역 가수가 집접 한상 차려내는 홍어 삼합 이걸 먹어서 그런지 다음날 아침 얼굴이 뽀송뽀송하다 보기 좋은게 맛도 좋다고 ... 술이 안주를 부르는지 안주가 술을 부르는지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좋은 친구가 술을 부르나 경산에 홍어 마니아들이 찾아 드는곳 경산을 사랑하는 경산의 가수 신유람가수의 옥구슬 노랫소리가 한잔 두잔 술을 부른다 "천리향 사랑" "경산으로 오세요"란 본인의 노래를 멋들어지게 뽑고... 그렇게 경산의 홍어마을의 밤은 깊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