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천사 신라 문무왕 4년(664년)에 원효대사가 토굴로 처음건립한 적천사 보물로 괘불탱및 지주와목조 사천왕의 좌상을 보유한 천년고찰입니다 입구에는 높이가 25~30m가슴높이 둘레가 11m 의 수령 800여년된 은행나무 두거루가 수호신으로 버티고 있다 청도군 청도읍 화악산에 위치하고 있고 동화사의 말사이다 **나의 여행지**/대구&경상북도 2021.05.27
적천사 청도 천년고찰 대적사............... 청도 운문사 말사중 가장 규모가 큰 사찰입니다 입구를 지키고있는 700년된 두거루의 은행나무 아직 2세를 생산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산 중턱의 고즈넉한 고찰에서 어지러운 세상 잠시 잊어보세요 **나의 여행지**/대구&경상북도 2020.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