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도 3

새경산 새마을금고 1기부녀회 남도연수회

새경산 새마을금고 부녀회 1기 남도 연수회.. 28명중 20명이 참석하여 스트레스를 풀고 앞으로 새마을금고 사업의 목표달성에 일조하고 봉사를 더 열심히 하자는 마음을 다졌다 새마을금고는 새마을스러워야된다 지역 주민들싀 애환을 함께하고 같이 웃으며 함께 살아가야지 새마을금고다 새마을금고가 은행 스러워지면 협동 조합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지역 주민으로부터 예금을 위탁 받아 지역 주민들이 필요한곳에 대출을하고 수익을 창출하여 또 지역 주민들에게 환원하는 일... 그일을 해야 새마을금고요 진정한 향토 협동조합이라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새경산 새마을을금고는 지역 밀착형 경영을 잘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가장 오래된 단체가 탁구장 2001년 1월 개장하여 현재 탁구회원이 150 명 이상의 탁구회원들이 모여 개인 ..

세연정

우리나라 3대 민간정원이라 하는 담양의 소쇄원 영양의 서석지 보길도 세연정 중 오늘은 보길도 윤선도 원림의 세연정을 소개합니다 고산 윤선도는 조선 중기 광해군부터 인조시기까지 활동했던 문신•시인이다. 그는 병자호란 때 왕이 청나라에 항복하자 치욕을 이기지 못하고 제주도로 떠난다. 떠나는 중 보길도를 지나게 되고 보길도의 아름다움에 사로잡혀 제주도행을 포기하고 보길도에 터를 잡는다. 고산은 섬의 모양이 연꽃을 닮았다고 하여 부용동(芙蓉洞)이라 이름 붙이고 섬 곳곳에 건물과 정자를 지었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그 중 자연의 아름다움을 인공적인 기법으로 조율한 ‘세연정’이다. 세연정은 고산 윤선도가 조성한 전통 정원이다. 담양의 소쇄원과 영양의 서석지와 함께 우리나라의 3대 전통 정원으로 꼽힐 정도로 아름다운..

보길도 망끝 전망대와 동천석실

망끝 전망대 여기서 보는 일몰 경치는 우리나라 제일을 자랑한다 하는데... 우리는 구름이... 아쉽게도 하늘이 우리에게 일몰을 보여 주지 않네요... 그냥 인증샷만.... ㅎㅎㅎ 저기 보이는 섬???? 오늘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섬들이 잠시 외출을 하였나 이사를 가버렸나... 동천석실 높은 산 중턱에 자리한 동천석실 하늘이 보이지 않는 솦 동굴길을 오른 동천석실은 아찔할 만큼 가파른 절벽 위에 한 평도 안되는 작은 집에 윤선도 선생이 차를 마시며 신선의 삶을 살던 곳이었다 ​ 조금 아래쪽에 있는 침실은 작은 한 평짜리 침실의 꾸며져 있었다 건너편 너머로 낙서재와 곡수당이 한눈에 보이며 이리 멋진 곳에서 보낸 세월을 신선같은 생활을 하였을거라 추측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