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무창리 풍력발전단지의 일부만 보고 왔습니다 친구 넷 부부 8명이 가을을 배웅하러 떠났답니다 경산에서 휴게소 한번 쉬고 2시간 반만에 이곳 풍력단지 능선에 올랐습니다 멋진 풍광 보시고 따라쟁이 함 해 보실래요??? 나는 다음에 전체 드라이브겸 한번 가고 싶네요 내가 사랑하는 분들 모시고 시원한 조망을 즐기며.... 라면도 하나 끓여 먹고.... 그렇게 느리게 돌아보고 싶은 이곳........... 영양 무창리 풍력단지 입니다 내려오는길... 영양 사과... 너무나 먹음직스러워 .... 사진으로만......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