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벼랑끝에 서지 않도록 모처럼 만에 눈물 글썽이는 감동을 읽었습니다 세상은 이래서 아직은 따뜻하다 하는가 봅니다 이문수 신부님!!!! 참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 입니다 **심신수양**/느낌이있는방 202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