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수양**/느낌이있는방

누구도 벼랑끝에 서지 않도록

빈손 허명 2021. 11. 18. 11:45

모처럼 만에 눈물 글썽이는 감동을 읽었습니다

세상은 이래서 아직은 따뜻하다 하는가 봅니다

이문수 신부님!!!!

참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