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여행 소쇄원 관람후... 출출한 배를 달래줄 식당... 36년 전통이라는 "대가"에 들어갔다 생선구이 전문... 소쇄원에서 담양방향으로 나오다... 광주호 근처.... 넓은 주차장 차가 꽉 찼다... 떡갈비... 갈치... 고등어... 조기... 삼치... 청어.. 그리고 돌솥빕... 차들이 많은 이유는 있다고 생각한 집... 근처 가면 다시 한번 가고싶다는 생각이 든집 맛집 대가 였답니다 옥의 티..... 돌솥이 아니고 알미늄 솥이라 숭늉이 미지근한 점... 아쉬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