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

지난주 4구간에서 배낭을 메고 너무 오래걸은탓인지... 목과 어께가 뻐근한게...풀리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행사없는 주일은 무조건 경계산행을 하려 맘먹은 관계로.. 집을 나섰습니다 경산시청에서 버스에 탑승하여...출발지인 곡돌내재로 향하였습니다 장독대의 동동주를 가지고.... 동동주 3말을 찬조..

며칠전부터 경산시경계산행에대한 부푼가슴을 내리며 12km를 도중하차없이 1구간을 무사히 완주할수 있을까????? 불안한 마음을 안고 경산시청에 7시 20분에 도착하니 임원진들의 행사진행을 위하여 분주한모습이 보이고 바로 출발지인 경산과 대구경계인 모래아예식장앞 언덕위에로 향하여 주차장에..

지난 1구간 산행때와 같이 약 13k에 6시간산행이라 합니다... 산나물도 지천에 있답니다 천 가방을 하나 챙기고... 곡괭이도 들었다... 아니 다시 내려두고 경산 시청으로 향했습니다 시청에 도착하니 회장님과 사무국장님 김명구부회장님...그리고 임원진이 반갑게 맞이합니다 7시40분 버스가 움직입니다..

며칠전부터 경산시경계산행에대한 부푼가슴을 내리며 12km를 도중하차없이 1구간을 무사히 완주할수 있을까????? 불안한 마음을 안고 경산시청에 7시 20분에 도착하니 임원진들의 행사진행을 위하여 분주한모습이 보이고 바로 출발지인 경산과 대구경계인 모래아예식장앞 언덕위에로 향하여 주차장에..

내가 41회인데... 오늘 77회졸업 ....참 나도 마니 살았네....ㅋㅋㅋ

오늘 토요일 아침 9시40분쯤 경산시민의 가장 즐겨찾는 성암산다음으로 백자산을 찾는다 그 백자산을 오늘 소개하려합니다 오늘은 비교적 짧은 코스인 사동 안마을부근에서 오름을 사작했습니다 조금오르니 약육강식인가 등산로옆에 어지러이 새털이...................... 여긴 전에 토속신앙을 하던곳인..

압량면 두룩산에서 해맞이행사.... 새해에도 무탈하고 발전하는 한해가 되게 하소서..........

경산시의 미래대학의 노인대학에서 학생들의 작품발표회기 11월 27일 있었습니다 손자 손녀와 아들 딸 그리고 며느리들의 열열한 지원속에.......... 먼저 어린이들의 재롱이 맛배기로 ...................... 노인대학 합창단.... 장구춤..................... 스포츠 댄스팀의 자이브.............. 대학생들도 질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