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행지**/내고향경산 141

[스크랩] 육동미나리가 손짓하는 5구간

지난주 4구간에서 배낭을 메고 너무 오래걸은탓인지... 목과 어께가 뻐근한게...풀리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행사없는 주일은 무조건 경계산행을 하려 맘먹은 관계로.. 집을 나섰습니다 경산시청에서 버스에 탑승하여...출발지인 곡돌내재로 향하였습니다 장독대의 동동주를 가지고.... 동동주 3말을 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