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애기아빠들 밖에서 바람피나 안피나 궁금ㅁ하시져
한번 나름대로 정리해봤어여..
1. 핸펀, 아뒤.==>다 잠근다.
2. 문자보관함에 문자가 없다
3. 돌아서서 전화를 받는다.
4. 술자리가 잦아진다.
5. 접대하러 간다고 한다.
6. 접대받는 자리에 있다.
7. 공무원인데 일반 단체와 일을 많이 한다.
8. 돈이 없는데도 술자리는 많다.
9. 옷을 걸레로 잘 만든다.
10. 나한테 괜히 잘한다.
11. 다른 사람들은 그자리에서 다 2차를 갔지만 본인은 안갔다고
하면서 늦게온다.
12. 친구들과 너무 돈독하다.
13. 직장상사의 총애를 받는다.
14. 집에서도 꼬박꼬박 밤일을 잘한다.(혹은 전혀 안한다)
15. 주머니를 뒤지면 꼭 의심스런 물건이 나온다.
(라이터, 명함....)
16. 어딘가 아파보인다.
17. 몸이 안좋다고 며칠 일찍 들어오는데 힘만 없는것 같다.
18. 슬쩍슬쩍 놀랜다. (지나가는 다른 남편들 험담에도..)
19. 티비에서 나오는 불륜프로그램이나 방송내용을 싫어한다.
20. 큰소리를 떵떵 친다. (지나치게)
대충 정리해서 굳이 정확하다고는 할수 없지만...위의 증상들이나 현상이
있다면 의심이 갑니다...(의심안하고싶음 안해도 되져...다만 알고 당하는
것과 모르고 당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확인과 예방
1. 물론 모든 번호를 총동원해서 비밀번호를 풀어본다.
(어지간히 고단수가 아니면 풀립니다..)
2. 싸이월드를 활용한다..(친한친구들껏도 확인해봅니다.)
3. 건강보험증의 내역을 확인해본다.
(심한 사생활은 꼭 병을 부릅니다. 혹 이런걸 눈치채고 보험증 없이
가시는 분들도 더러 계시더군여... 이런건 좀 찾기 어렵긴해여)
4. 녹음기를 쓴다...(이건 엄마들이 돈이 좀 드니깐 어려워도 하시데여)
5. 온갖 애교를 다 부려서 자백을 받아낸다. (알아서 고칠수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가슴만 아프지여...)
6. 회사동료들을 감시한다. (전화번호를 입수해서 와이프끼리 공조한다)
==> 참고로 그냥 단순섹스만 즐기는 분들은 이방법이 좋더군여
서로 말맞추기가 그리 쉬운게 아니거든여...
7. 남편과 자주 술자리를 갖는다.
8. 회사 여직원과 친하게 지낸다. (이사람들은 많은걸 알고 있쬬...)
9. 상사의 전화번호를 알아낸다. (회사 홈피도 뒤져보고 사원연락망도
알아보세요...)
==> 심한경우 상사에게 전화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집으로좀 보내달라구요...쩝...남편이 많이 혼나지만
일회용들하고 만나는걸 자제시킬순 있더군여.
10. 가끔 회사밖에서 만난다. 퇴근시간에 맞춰서...
==>집에서 이제나 저제나 기달려봐야 잘 안옵니다.
11. 남편이 말끝에 나온 장소들을 집중해서 찾아본다..
==>얘기 들을때 궁금해 하면서 듣지말고 흘기면서 그동네를
아는척하면서 위치를 추적한다.
12. 컴터를 좀 할줄 안다면 위치추적 시스템을 쓴다.
==>남편 핸폰을 바꿀때가 되었다면 내이름으로
가입해서 준다. 통신사 카드를 이용할려고 한다고 둘러대고
이용하게끔 꼭 최신폰으로 해준다.
13. 가끔 팬티를 꺼꾸로 입혀놓는다. 물론 알아차리게 하면 안된다
14. 집에서 쓰는 샴푸나 비누를 향이 독특한 걸로 바꿔논다.
==>밖에서 씻고 올 경우 냄새가 다르도록...
15. 혹시...너무 궁금해도 심부름 센터는 이용치 않는다.
==>열에 아홉은 다 사기입니다. 돈만 노리고 알아봐 준다고 하고선
연락이 안된다는 둥 알아볼수가 없다는둥.. 선불금만 받고서 땡
치고 혹시 라도 더 잘못걸리면 남편한테 알리겠다는둥 괜시리
돈 날리고 속상한다.
16. 아이를 조금 이용한다. 이를테면 동네 애들한테 맞은걸 이야기한다
던가, 다친걸 알린다 부성애를 끌어올린다.
아이가 아빠를 많이 찾게끔 유도한다.
==>가끔 아기가 희귀한 병을 않고 있는데도 바람피는 사람이
있더군여...콱.때려주고 싶더군여....이런사람은 정말 갖다
버려야 합니다.
17. 보약을 해준다.
=> 생활비를 아껴서 무지무지 비싼걸로 했다고 한다.
하지만 진짜로 좋은걸 해주면 안된다. 남자들은 원기가
왕성해지면 쓸데없는 일을 한다.
약을 지을땐 녹용빼고 간단히 지으면 몇만원 안한다.
먹이면서 기타등등의 음식과 술을 먹으면 효능이 없다고
못이 박히게 말해준다.
18. 어디가 아프다고 하면 그 증상을 부풀려서 병으로 생각케한다
==>당분간 술을 자제한다.
19. 집을 최대한 푸근하게 만들어 놓는다. 남편앞에서 애들한테
소리지르면 안된다. (무식한 여자라고 생각한다.)
20. 남편한테 화장품 알레르기나 땀띠같은거,, 혹은 기타 접촉시
일어날수잇는 증상을 만들어본다.
==>어렵겠지만 옷을 전부 소독해서 입힌다던가 알레르기 반응
물질들을 자주 접촉케 해서 조금만 화장품에 닿아도 부어오르게
만들면 쓸데없는짓을 하고싶어도 못한다.
21. 초장에 어느정도 생쑈를 해준다. 기절한척 한다던지 식음을 전폐
해서 병원에 입원을 한다던지 가정이 깨지고 자신의 보금자리를
잃을경우를 미리 체험케 해준다.
=>이것도 여러모로 효과가 있었습니다. 당장 자기입을 와이셔츠가
없어서 입었던거 또입으니깐 짜증내길래 무지 아픈척 하면서
와이셔츠를 데려주었죠. 하루종일 전화해서 상태를 점검하고
또 당분간 일찍 오더군여.
22. 이건......좀 그렇지만,,,
b급 비됴를 따라서 해본다...
==>효과가 좋았음.....애기들을 미래를 생각하면 못할게 없음
술집여자들이 남편을 잡아가는 이유는 신선함도 있겠지만
역시 기술이 앞섬...특히 오럴...(좀 짜증나도 참아야함..)
한번 나름대로 정리해봤어여..
1. 핸펀, 아뒤.==>다 잠근다.
2. 문자보관함에 문자가 없다
3. 돌아서서 전화를 받는다.
4. 술자리가 잦아진다.
5. 접대하러 간다고 한다.
6. 접대받는 자리에 있다.
7. 공무원인데 일반 단체와 일을 많이 한다.
8. 돈이 없는데도 술자리는 많다.
9. 옷을 걸레로 잘 만든다.
10. 나한테 괜히 잘한다.
11. 다른 사람들은 그자리에서 다 2차를 갔지만 본인은 안갔다고
하면서 늦게온다.
12. 친구들과 너무 돈독하다.
13. 직장상사의 총애를 받는다.
14. 집에서도 꼬박꼬박 밤일을 잘한다.(혹은 전혀 안한다)
15. 주머니를 뒤지면 꼭 의심스런 물건이 나온다.
(라이터, 명함....)
16. 어딘가 아파보인다.
17. 몸이 안좋다고 며칠 일찍 들어오는데 힘만 없는것 같다.
18. 슬쩍슬쩍 놀랜다. (지나가는 다른 남편들 험담에도..)
19. 티비에서 나오는 불륜프로그램이나 방송내용을 싫어한다.
20. 큰소리를 떵떵 친다. (지나치게)
대충 정리해서 굳이 정확하다고는 할수 없지만...위의 증상들이나 현상이
있다면 의심이 갑니다...(의심안하고싶음 안해도 되져...다만 알고 당하는
것과 모르고 당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확인과 예방
1. 물론 모든 번호를 총동원해서 비밀번호를 풀어본다.
(어지간히 고단수가 아니면 풀립니다..)
2. 싸이월드를 활용한다..(친한친구들껏도 확인해봅니다.)
3. 건강보험증의 내역을 확인해본다.
(심한 사생활은 꼭 병을 부릅니다. 혹 이런걸 눈치채고 보험증 없이
가시는 분들도 더러 계시더군여... 이런건 좀 찾기 어렵긴해여)
4. 녹음기를 쓴다...(이건 엄마들이 돈이 좀 드니깐 어려워도 하시데여)
5. 온갖 애교를 다 부려서 자백을 받아낸다. (알아서 고칠수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가슴만 아프지여...)
6. 회사동료들을 감시한다. (전화번호를 입수해서 와이프끼리 공조한다)
==> 참고로 그냥 단순섹스만 즐기는 분들은 이방법이 좋더군여
서로 말맞추기가 그리 쉬운게 아니거든여...
7. 남편과 자주 술자리를 갖는다.
8. 회사 여직원과 친하게 지낸다. (이사람들은 많은걸 알고 있쬬...)
9. 상사의 전화번호를 알아낸다. (회사 홈피도 뒤져보고 사원연락망도
알아보세요...)
==> 심한경우 상사에게 전화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집으로좀 보내달라구요...쩝...남편이 많이 혼나지만
일회용들하고 만나는걸 자제시킬순 있더군여.
10. 가끔 회사밖에서 만난다. 퇴근시간에 맞춰서...
==>집에서 이제나 저제나 기달려봐야 잘 안옵니다.
11. 남편이 말끝에 나온 장소들을 집중해서 찾아본다..
==>얘기 들을때 궁금해 하면서 듣지말고 흘기면서 그동네를
아는척하면서 위치를 추적한다.
12. 컴터를 좀 할줄 안다면 위치추적 시스템을 쓴다.
==>남편 핸폰을 바꿀때가 되었다면 내이름으로
가입해서 준다. 통신사 카드를 이용할려고 한다고 둘러대고
이용하게끔 꼭 최신폰으로 해준다.
13. 가끔 팬티를 꺼꾸로 입혀놓는다. 물론 알아차리게 하면 안된다
14. 집에서 쓰는 샴푸나 비누를 향이 독특한 걸로 바꿔논다.
==>밖에서 씻고 올 경우 냄새가 다르도록...
15. 혹시...너무 궁금해도 심부름 센터는 이용치 않는다.
==>열에 아홉은 다 사기입니다. 돈만 노리고 알아봐 준다고 하고선
연락이 안된다는 둥 알아볼수가 없다는둥.. 선불금만 받고서 땡
치고 혹시 라도 더 잘못걸리면 남편한테 알리겠다는둥 괜시리
돈 날리고 속상한다.
16. 아이를 조금 이용한다. 이를테면 동네 애들한테 맞은걸 이야기한다
던가, 다친걸 알린다 부성애를 끌어올린다.
아이가 아빠를 많이 찾게끔 유도한다.
==>가끔 아기가 희귀한 병을 않고 있는데도 바람피는 사람이
있더군여...콱.때려주고 싶더군여....이런사람은 정말 갖다
버려야 합니다.
17. 보약을 해준다.
=> 생활비를 아껴서 무지무지 비싼걸로 했다고 한다.
하지만 진짜로 좋은걸 해주면 안된다. 남자들은 원기가
왕성해지면 쓸데없는 일을 한다.
약을 지을땐 녹용빼고 간단히 지으면 몇만원 안한다.
먹이면서 기타등등의 음식과 술을 먹으면 효능이 없다고
못이 박히게 말해준다.
18. 어디가 아프다고 하면 그 증상을 부풀려서 병으로 생각케한다
==>당분간 술을 자제한다.
19. 집을 최대한 푸근하게 만들어 놓는다. 남편앞에서 애들한테
소리지르면 안된다. (무식한 여자라고 생각한다.)
20. 남편한테 화장품 알레르기나 땀띠같은거,, 혹은 기타 접촉시
일어날수잇는 증상을 만들어본다.
==>어렵겠지만 옷을 전부 소독해서 입힌다던가 알레르기 반응
물질들을 자주 접촉케 해서 조금만 화장품에 닿아도 부어오르게
만들면 쓸데없는짓을 하고싶어도 못한다.
21. 초장에 어느정도 생쑈를 해준다. 기절한척 한다던지 식음을 전폐
해서 병원에 입원을 한다던지 가정이 깨지고 자신의 보금자리를
잃을경우를 미리 체험케 해준다.
=>이것도 여러모로 효과가 있었습니다. 당장 자기입을 와이셔츠가
없어서 입었던거 또입으니깐 짜증내길래 무지 아픈척 하면서
와이셔츠를 데려주었죠. 하루종일 전화해서 상태를 점검하고
또 당분간 일찍 오더군여.
22. 이건......좀 그렇지만,,,
b급 비됴를 따라서 해본다...
==>효과가 좋았음.....애기들을 미래를 생각하면 못할게 없음
술집여자들이 남편을 잡아가는 이유는 신선함도 있겠지만
역시 기술이 앞섬...특히 오럴...(좀 짜증나도 참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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