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강추위가 연일 계속되는
12월 마지막 월요일 아침을 맞습니다
첫주도, 둘째주도
그리고 지난주도
정말 소중한 시간들로 52주가 채워졌어요.
그리고, 오늘은
2022년 마지막 또 하나의 점을 찍는 한 주
하지만
여전히 오늘은 새로운 날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가면 다시 오지 않을 22년을
건강하고 뜻있게 마무리 하시길
새경산 새마을금고가 기원드립니다.
이사장 허명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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