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옥산1지구에서 오랫동안 영업을 하다 임당역 근처로 옮겼다
경산 맛집으로 소문이 난 집이라 점심때는 자리가 없다
어제 친구들과 행사에서 술도 좀 마셔서 그런지 시원하고 칼칼한 맛에 확실하게 속을 풀었다
굴 동태찌게를 먹었다 굴을 넣어 더 시원한걸까??
특히나 겨울철에 잘 어울리는 찌게
대관령 동태찌게 먹으러 갈까요??
내 개인 맛 평가는 8.5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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