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부부 워크샵을 떠난다
인생길
새경산 새마을금고라는
울타리 속에
인연이 된
이사... 감사...
오늘
하나 되었기를...
나는
나도 잘살고
직원도 잘살고
임원들도 즐거운
그런 행사가 만들어 졌나 모르 겠다
나는
내가 행하는 모든것이
최고라 생각 하였다
최고의 금고에서 최고의 임원이
최고로 즐거운 여행이 되었기를...
다음 또
다음 즐거운 여행이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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