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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 씽.(Nothing)

빈손 허명 2022. 1. 11. 10:10

낫  씽.(Nothing)..............퍼온글

덕행내복 (德行來福)이란 말이 있다.
덕을 베풀어야 복이 온다는 뜻이다.

베풀어 덕을 쌓아 두어라 . 반드시 은혜로 되돌아 올 것이다 !

1967년 12월 어느 날, 일을 마치고 네바다 주에 가던 중 던마르는 도로에 쓰러진 하워드 휴즈를 발견하여 일으켜 세운뒤 자신의 낡은 화물차에 태우고
하워드 휴즈의 부탁대로 240km 떨어진 샌즈 호텔로 그를 모셔다 드렸고,
노인의 손에 그가 가지고 있던 얼마 되지 않는 돈 25센트를 전해줬다고 한다.

이에 휴즈는 "참 친절한 젊은이로구먼!
어디 명함 한장 주게나!" 그는 무심코 명함을 건네주었다.
명함을 유심히 살펴 본 노인은
멜빈 "이 은혜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고,
휴즈는 그의 친절이 고마워, 사후 멜빈 던마르에게
당시 자신의 유산 25억 달러중
16분의 1을 유산으로 상속한다는 내용을 남겼다.

이는 1억 5천 6백만 달러, 한화 8천억원에 해당하는 엄청난 금액이었다.

작은 친절이 부른 엄청난 돈이 돼 되돌아왔다는 사실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람들은 이를 '25센트의 기적'으로 불렸다.

그 당시 하워드 휴즈는
영화제작, 항공업, 방위산업, 전자, 매스컴,호텔, 제조업 등 많은 분야의 사업과 도박장 등 50개 계열
업체의 회장이었다.

# 이 글은 우리에게
두 가지 교훈을 보여준다.

※ 한순간 친절의 가치가 이렇게도 클수 있다는 것이니,
어느 순간에서도 최선을 다해 살아가라는 말이며,

※ 그 많은 재산을 두고도 죽음을 면치 못한다는 것이니,
살아 있을 때 베풀어 덕을 쌓으라는 것이다.

실제로 '하워드 휴즈'가 남긴 마지막 말은
"Nothing“(낫씽)
아무것도 아니야!였다.

즉! 인생을 살아 보니 아무것도 아닌 단지 "무상 (無常)" 이란 것이었다.

그는 낫씽! 낫씽!이라는 말만을 반복하면서 숨을 거두었다.

재물도! 명예도! 가족도!
친구도! 미녀도!
죽어가는 그에게는
아무런 소용도 가치도 없는 것이었다.
참으로 인생 무상함이 아닐수 없다.

이 "무상"이란 뜻은 만물은 반드시 태여난 뒤 소멸하기에, 영원한 실체로 존속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因)과 연(緣)이 서로 결합하여 생겨난 모든 현상은 무상의 법칙을 따르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며,
무상하기 때문에 재물이나 명예에 집착하는 탐욕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 사는 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어떤 공식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냥, 세상에 나왔으니 물따라 바람따라 순응하며 사는 것이 인생인 것이다.

저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한 조각 흰 구름이 보이는가?
그저 바람 부는 대로 흘러가지만 그 얼마나 여유롭고 아름다운가?

삶이란 내 가진 만큼 만족하고, 남의 것 탐내지 않고,남의 마음 아프게 아니하고, 누구 눈에 눈물 흐르게 하지않고,

구름에 달 가듯이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다.

나중 모두 버리고 빈손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이 한줌 인생인데,

이름은 남기지 못하더라도 가는 길 뒤편에서 뭇 사람들의 손가락질이나 받지 않도록,

허망한 욕심 부리지 않고 선하게 살다가 떠나가면 좋은 인생 살고 가는것이랍니다.

?오늘의 명언
인간이 품고 있는 죽음의 공포는 모두 자연에 대한 인식의 결여에서 유래한다.
- 루크레티우스(로마의 철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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