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수양**/느낌이있는방

혹세무민

빈손 허명 2021. 12. 25. 22:08

或世無民 (혹세무민)


세상 사람들을 속여
정신을 홀리고
세상을 어지럽히다.
***************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어지러운
현 세태를 보는듯...

 

 

종식이 친구 카스에서....

'**심신수양** > 느낌이있는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夫婦란 ...  (0) 2022.01.06
이병철회장의 가르침(아들첫출근때의 가르침)  (0) 2021.12.25
생각의 전환  (0) 2021.12.20
모정규 할아버지  (0) 2021.12.20
좋은 만남...좋은 선택  (0) 202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