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수양**/느낌이있는방

원효대사

빈손 허명 2021. 6. 21. 14:06

지혜로운 이가 하는 일은 쌀로 밥을 짓는 것과 같고

어리섞은 이가 하는 일은 모래로 밥을 짓는 것과 같다

수레의 두 바퀴처럼 행동과 지혜가 갖추어 지면

새의 두 날개처럼 나에게 이롭고 남도 돕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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