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재에서 만복대를 오르고 정령치까지....
웅장한 지리를 느끼시고 마지막 가을을 만끽하세요
도로 정체때문에 성삼재 1km전에 하차 산행을 시작합니다
알밤과 주먹밥을 베낭에 넣고 출발합니다
정령치 휴게소에 전시된것들....
올해 마지막 단풍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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