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약초**/건강잡는곳

전립선에 대한 토론입니다

빈손 허명 2015. 7. 14. 09:51

A. 송담을 달여 차로  드셔보셔요 ....  송담이라면 소나무 담쟁이말인가요

 

B.   나이가 들면 전립선은 약해집니다 60대에 60% 70대에 70%라 하잖아요.발목 안쪽 복숭아 뼈에서 발 뒤꿈치 쪽으로비스듬히 눌러보시면 통증이 있는곳 자극을 줘보세요.소변이 나오는것이 달라집니다.약초는 체질도 고려해야 하고 우선 간에서 해독을 해야 하니까요

 

C.   인동초와마타리(패장근) 질경이를다려드셔보세요 .... 질경이전초 이것도 장난 아니게 효과보는 사람 많습니다

 

D.   까마중 약초 잘듣습니다.

 

E.  저는 황칠 4개월째 끌려서 복용하고 놀랄 정도로 좋아젔습니다 ...말린것을 물로 끓여 드셨다는건지요? ...네

 

 

 

F.   병은 한가지인데 약은 수백가지가 나오지요 자기한테 맞는게 있을겁니다 그리고 병도 정확하게 알아야 제대로 맞는 약초를 쓸수가 있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이냐 소변불리냐 소변불통이냐? 등등
소변증상도 여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 자다가 깨어서 화장실 가시는것도 잔뇨이나 소변이 많은량을 한번에 보지못하구 자주 보는지 소변이 방울방울 떨어지고 잔뇨감이 있는지 조금 다양하거든여
제일 중요한게 현제 자신에 정확한 상태일겁니다 그러면 맞는 약초나 처방이 나오겠지요...

 

G.   질경이는 흔하면서도 귀한 약초(효능이)  전립선에 효과 있다고 하니 검색해보시고  참고해 보시면...........

 

H.   소변을 잘볼려면 오갈피와 비수리 말린건재를 다려 드셔두 되구여 봄에나온 푸른 함초두 좋습니다 소변볼때 증상이 어떠냐에 따라 많은 산야초 들도 있습니다 소변이 방울방울 떨어져서 소량으로 자주 보는지 신기능 이상으로 그런건지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겁니다

 

I.   저도 밤 1시 쯤에 어김없이 소변 때문에 잠이깨어 불면증으로 밤을 지샌니다 그고통은‥
전립선 약도 소용 없어요‥그래서 요즘 봉침에 관심이 많습니다 좋은 정보는 공유하시기를 희망 합니다ㆍ

 

J.   으름주나 말벌주 노봉방주를 추천해드리고싶네요

 

K.   1년 전에 TV 천기누설에도 나왔지만 땅콩새싹 추출물(EPS)이 전립선에 좋다고하여 집에서
키워 찐다음 말려서 큰형님께 드려 차를 끓여 드시면서 많이 좋아졌다고 하고 이젠 약도 드시지 않습니다.
건땅콩을 집에서 키워 한번 드셔 보세요.
전립선 말고도 장수하는데 크나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땅콩새싹을 인터넷검색하면 나옮니다.

 

L.   마누라가 가장싫어하는 병아닌 병이 전립선비대증이죠
성기능은 아예 잠수해버리고 밤새 화장실 들락거리며 옆사람 잠깨워놓아 신경이 있는대로 뻣혀올라 죄인아닌 죄인이 되고,,,,, 안당하고 경험않해 본사람 모틈니다 몰라요,,,저요 7학년 몇반인데요,,,벌침으로밤에화장실3~4회에서 1회로
잠수한 거시기도 불끈하네요,,,그런데 벌침도 1년은 독한맘 먹고 견뎌야 되드라구요

 

M.   제 남편 냉동복분자를 갈아서 먹고 조금 편해졌다고하네요

 

 

 

정확한것은 의사진단후 처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