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걸의 해독쥬스

❖해독주스 만드는 법

[서재걸의 해독주스]

국내 1호 자연치료 전문의인 서재걸이 만들어낸 해독주스.

미국 하버드 의대 통합동양의학 전문 과정을 수료한 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졸업한 국내 최초 자연치료의학 전문의다.

자연의학의 뜻을 펼치고자 <대한자연치료의학회>를 설립하여 회장을 역임하고,

국내 제1호 자연치료전문 병원을 개설했다.

 

▲서재걸 박사는 “비타민 C도 중요하지만 더 건강해지려면 비타민 C가 일부 파괴

되더라도 채소에 열을 가해 채소 고유의 농축된 활성물질의 흡수율을 높여야 한다.”

라고 주장한다. 생채소를 먹으면 비타민 C는 흡수할 수 있지만 다른 물질의 흡수력은

현저히 낮아지기 때문에 해독주스를 권하고 있다.

 

▲해독주스는 미국과 일본에서 채소와 과일을 이용하여 주스로 암환자의 상태를

호전시켜주면서 화제가 된 주스입니다.

미국 암 전문센터에서는 환자들에게 식사대신 ‘해독주스’를 마시게 한다는데

해독주스 하루 한두 잔만 마셔도 하루채소 권장량섭취는 물론 노폐물과 독소

까지 배출한다고 합니다.

 

사람은 생채소만 먹었을 때 우리 몸에 흡수되는 비율이 고작 5~10% 밖에 되지

않습니다. 삶았을 때는 60%, 삶고 갈았을 때는 최대 90%까지 흡수된다고 합니다.

이런 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만든 방식입니다.

채소는 우리 몸에 아주 좋은 항산화 물질이 많이 함유가 되어있습니다.

채소와 과일이 우리 몸의 해독에 탁월한데요. 해독주스 10잔을 먹으면 채소로는

약 10kg을 먹어야 한다고 하니 정말 효과가 뛰어납니다.

 

<해독주스 만드는 법 1>

양배추 1/4, 브로콜리 1/2, 당근 1/2. 토마토 1/2, 사과1개, 바나나1개

1. 재료를 깍둑썰기를 합니다.

2. 채소가 잠길 정도로 물에 넣고 삶아주세요. (토마토,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

3. 삶아진 채소와 사과, 바나나를 함께 넣어서 갈아주는데 채소 삶은 물도

   함께 넣어서 갈아주세요. 적당량은 아침, 저녁으로 250cc를 마셔주세요.

 

<해독주스 만드는 법 2>

브로콜리, 양배추, 당근, 토마토, 사과 바나나 1:1비율

양배추 브로콜리는 식초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소쿠리에

건져둔다. <농약 등 독성제거 때문에>

1. 물 250ml 끌이다가 딱딱한 것부터 당근100g, 브로콜리 100g 잘게 잘라 넣는다.

    (브로콜리 믿둥도 영양소가 있으니 단단한 껍질만 벗겨 사용한다.)

2. 물이 끓으면 양배추100g, 토마토100g 넣어서 뚜껑 닫고 5분간 끓여준다.

3. 2-3분 쯤 지나면 뒤적거려주고 다시 뚜껑 닫아 끓어준다.

4. 5분쯤 지나 푹 퍼져 있답니다. 뚜껑 닫아 3-4분경 식혀서 갈아준다.

5. 믹스기에 잘 갈아서 3등분 나뉘어 2팩은 냉장고에 2일 동안 사용예정이구요

   나머지3/1분량 삶아 갈은 것에다 사과2/1, 바나나1개 넣어서 갈아 주면 된다.

  요것은 2잔 분량이다.

 

---MBC 생방송 오늘아침 <서재걸의 해독주스> 방송.

    인터냇에서 요약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서재걸의 해독주스]의 책 내용의 소재목들입니다

시간되신다면 한번 쭉 훌터만 보시더라도. 조금 도움이 될것 같애 보냅니다. 

건강이 최고가 아니겠습니까??  

 

Part 1. 건강의 프로 되기

건강의 요소. 먹은 대로 몸이 된다.

질병의 주원인 우리 몸 이해하기.

건강의 기초 공사 튼튼히 하기

 

Part 2. 우리는 왜 해독을 해야 할까?

모든 치료의 시작 ‘해독’

해독의 기초: 소화, 효소, 면역

1)소화 2)효소 3)면역

 

Part 3. 독소를 빼 주는 해독주스

식물은 의사다.

생채소 vs삶은 채소.

건강에도 숙제가 필요하다.

해독주스로 질병을 고치다

- 해독주스와 다이어트/ 해독주스와 장/ 해독주스와 변비/ 해독주스와 위·식도/ 해독주스와 면역/ 해독주스와 암/ 해독주스와 고지혈증/ 해독주스와 고혈압, 심혈관질환/ 해독주스와 당뇨/ 해독주스와 피부(한포진, 건선, 여드름)/ 해독주스와 신경정신질환(자폐증, ADHD, 신경정신질환과 피부질환)/ 해독주스와 부종/ 해독주스와 천식/ 해독주스와 여성질환/ 해독주스와 안(眼)질환/ 해독주스와 탈모

 

든든한 해독주스 6총사!

-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양배추’/ 항암 작용, 대장암을 방지하는 ‘브로콜리’/ 만성피로엔 역시

‘토마토’/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당근’/ 혈당 조절, 콜레스테롤을 낮춰 주는 ‘사과’/ 탄수화물이 가득! 밥처럼 든든한 ‘바나나’/ 해독주스 만들기! / 해독주스 Q&A

 

Part 4. 근본부터 건강하게! 장 해독

묵직한 아랫배, 만병을 부른다!           장의 평화를 지키는 유산균

장 해독하기1: 칫솔부터 점검하자.      

장 해독하기2: 점막 보호하기

장 해독하기3: 위산 보호하기

 

Part 5. 모두 간 때문이야! 간 해독

우리 몸 기초 다지기: 간 해독

간도 휴식이 필요해!

간 해독하기1: 스트레스와 멀어지기

간 해독하기2: 지방과 절교하기

간 해독하기3: 식이섬유 먹어서 해독하기

 

Part 6. 부아가 치미는 폐 잠재우기! 폐 해독

웃음과 폐, 천식과 폐 해독

폐 해독하기1: 심호흡하기.

폐 해독하기2: 하늘 보고, 별 보고!

 

Part 7. 해독주스 성공 사례

아이의 면역력, 남편의 스트레스, 축 처진 내 뱃살…

우리 가족의 건강은 해독주스가 지킨다!

채소와 과일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독소와 노폐물을 정화하며, 면역 기능을 강화한다.

이런 채소와 과일을 생으로 먹었을 때 5%인 흡수율을 삶고 갈아서 90%까지 높인 특별한 노하우가 바로 ‘해독주스’에 들어 있다. 채소와 과일의 흡수율을 높인 해독주스는 성장기 아이들의 면역력 증진,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생긴 각종 질환, 그리고 다이어트와 변비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아침에 한 잔, 저녁에 한 잔의 해독주스가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킨다.

 

이젠 ‘해독주스’로 해결해라! 모든 치료는 ‘해독’에서 시작된다!

따라서 해독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우리는 매일 ‘독소’의 습격을 받고 있다.

우리가 즐겨 먹는 밀가루, 패스트푸드, 기름진 음식, 술로 우리 몸속에는 지방이 쌓이고, 불규칙한 생활과 스트레스로 노폐물이 만들어진다. 이렇게 쌓인 독소는 쉽게 배출되지 않아 우리의 몸이

병들고 있다. 소가 쌓이면 소화불량, 변비, 당뇨, 만성 두통, 고지혈증, 변비, 심지어는 암까지 찾아온다. 따라서 독소를 해독해야 모든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우리가 독소를 완벽하게

피할 수는 없지만, 그 대신 매일 독소를 제거하는 일만 충실하게 해 준다면 독소로 인한 건강의

피해는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건강을 위해 영양제와 보조식품에서 멀어지지 못하는 그대들이여,

이젠 해독주스로 안전하게 해독하자!

 

채소와 과일로 해독을 한다고? 검증은 이미 끝났다!

과연 해독주스가 효능이 있을지 궁금한 이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의심을 거두어도 좋다. 이미 수많은 사람이 해독주스의 효과를 보았고, 질병을 치료했다. 이 책에서는 해독주스 실제 체험담이 가득 수록되어 있어서 정확히 어떤 환자가 어떤 식으로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해졌는지 생생히 전하고 있다. 몸이 무거운 직장인, 가족의 건강이 걱정되는 주부, 지병을 앓고 있는 환자, 소화가 안 되는 아이,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 등 일반인부터 유명인사, 방송인, 의료인까지 해독주스의 효능을 입 모아 칭찬한다. 더불어 이미 방송과 신문, 언론매체를 통해 해독주스를 접한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도 실었다. 서재걸 원장이 직접 답변한 Q&A 코너를 통해 사소한 궁금증까지 모두 해결한다.

 

생채소 흡수율 5%-삶았을 때 흡수율 60%-삶고 갈았을 때 흡수율 90%

우리가 채소를 생으로 먹었을 때는 흡수율이 5%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삶았을 때 흡수율은 60%, 삶고 갈았을 때의 흡수율은 무려 90%다. 삶지 않은 사과, 바나나와 삶은 브로콜리, 당근, 양배추, 토마토를 함께 갈아 마시는 해독주스는 날것으로 섭취했을 때보다 고농축의 항산화 성분, 항암물질, 식이섬유를 18배 더 많이 흡수할 수 있다. 이렇듯 음식은 단순히 ‘먹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먹는 방법’에 건강해지는 비법이 숨어있다.

 

질문 : 해독주스를 밤에 먹어도 되나요?

채소의 뿌리에는 돌연변이를 막는 물질과 항암작용이 뛰어난 물질이 들어 있는데, 이는 삶았을 때 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과일은 열매로서 1년 내내 자외선에 계속 노출되어도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은 자외선 공격에 강한 항산화 성분이 다량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가장 기본은 6가지가 모두 들어간 해독주스를 먹어야 한다! 입니다.

사과를 밤에 먹으면 좋지 않다, 라는 말로 먹어야 한다, 아니다고 단정 짓기보다는 해독주스를 섭취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건강적인 이익을 생각해야 합니다. 사과를 밤에 먹었을 때 속이 쓰린 이유는 구연산 때문인데 큰 문제가 없다면 먹는데 더 큰 의미가 있을 것이며, 혹시라도 밤에 해독주스를 섭취했을 때 사과로 인해 속이 쓰리다면, 사과를 빼고 나머지 5가지를 주스로 섭취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되겠지요.

그래도 염려가 되신다면 이른 저녁에 섭취하는 것이 옳은 선택일 것입니다. 만일 6가지 재료 중에 알러지가 있는 식품이 있다면 제외하고 나머지만을 먹는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 것처럼, 똑같은 레시피라도 개인 차이에 따라 맞춤식으로 조절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미국에서는 1일 채소 6회, 과일 3회를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누가 매일매일 이를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을 까요? 이론만을 내세우기 보다는 해독주스를 통해 내 몸에 필요로 하는 성분을 섭취하는 것, 건강을 위한 지름길 일 것입니다.

 

질문. 우유나 요구르트를 섞어서 먹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괜찮은 건가요?

기본적으로 채소를 삶은 물이나 정수물를 넣어 주스로 갈아서 먹어도 되는데요,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을 찾는 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1. 홍초나 매실초를 약간 섞어 간다.

2. 우유나 요구르트를 넣어 간다.

3. 단맛을 내는 바나나 또는 당근 양을 증가시켜서 간다.

위의 물질을 함께 갈았을 때 우리가 얻고자 하는 고농축의 항산화성분, 항암물질, 식이섬유

등이 크게 파괴되지 않습니다. 그냥 주스가 먹기 힘들다면 차선책을 선택해 우리 몸이 건강해

질 수 있는 밑바탕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출처] [서재걸의 해독주스] MBC 생방송 오늘아침 <서재걸의 해독주스>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