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백령

 이번에 엘립여행사주관 대청 백령 이박삼일 18명을 모시고 투어를 무사히 마치고 왔습니다

 

여긴 대청도 모래 사막 입니다

고운 모래로 사막을 이루고 있답니다

 

 

 

 

여기는 농여해변 걷기전

 함께간 동료들끼리의 미팅.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는시간을 가지고 멋진 해변을 걸었답니다

 

 

 

 

 

 

 

 

소나무 숲길과 가는길에................

 

 

 

대청도의 백미 서풍받이 트래킹

약 1시간 30분 소요됩니다

여기오기전 삼각산 산행후 트래킹을 하여야 되지만 함께간 분들이 산행은 싫어 하여 그냥 트래킹만...

 

 

 

 

 

 

 

 

 

 

 

 

여기서부터는 백령도입니다

이용식씨가 대청도 출신이라 서해 5도 홍보 대사라 합니다

 

사자바위............어찌보면 이구아나 같기도하구... 암튼 사자바위래요

 

용트림바위를 배경으로..........

 

천안함 위생자들을 위한 위령탑

울 일행중 한명이 기도를 합니다... 

 

 

 

 

 

백령도 최고의 백미 서해의 해금강이라 불리는 두무진

이것들이 남쪽으로 내려와 있으면 관광 명소중의 명소가 될거라는 허명 생각입니다

 

 

 

 

 

 

 

 

 

심청이 인당수에 몸을 던진곳

여기에 심청각을 세워 효심을 기리고 있군요

여기서는 북한 장산곳이 훤히 보입니다 손에 잡힐듯이........

 

 

 

 

 

 

서해 최북단 표지석

 

사곶 천연 비행장   해변길이가 4k가 넘는다합니다

지구상 딱  두곳이 있는데  한곳은  이태리 나폴리

규모상 우리 사곳이 월등히 더 크다합니다

 

 

여긴 콩돌 해변

예쁜 콩돌이 넘 예쁩니다  여긴 아마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되어 있답니다

여기 언덕에 포장마차가 있는데  백령도 맛집으로 홍합탕이 유명합니다

우린 그날따라 홍합이 없답니다  ㅠㅠㅠ

그래서 생굴로서 주님을 품고 왔네요

 

 

언젠가 다시한번 투어를 추진하여 보지 못한 분들을 위하여  봉사를 하려합니다

백령 대청 전문 여행사 엘림여행사     전무  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