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모래섬 여수의 사도섬을 향하여 새벽 5시 30분 기상하여
부산하게 준비를 하였답니다
섬과 섬사이가 바닷길이 열려 멋진 하루가 되기를 기대 하여 봅니다
남도 도서 관리인의 사도섬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이제 한번 돌아볼까요
바닷물이 물러간 돌사이에 해삼이.....
즉석에서 참양의 안주로........
돌사이에 낙지두마리에.... 해산물이 ...
이런 추억만들이 위하여 사도섬을 찾는가 봅니다
시루떡닮은 시루섬
추도까지 바닷물이 완전 갈라지지가 않아 반정도만 ........
여기에서 해산물을 줍고있는 방문객들....
멀리 철탑보이는 섬이 추도섬입니다
출처 : 성심건강센타
글쓴이 : 건강센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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