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량 "북부새마을금고" 이사장님 이하 직원분께서 저의마을 어르신께 자장면을
대접하시러 직접 오셨답니다 더운날씨에 불앞에서 열심히 면을 삶고 정성껏 준비하신
음식을 우리동네 어르신들 정말로 맛있게 잘 드셨습니다 저두요~~
삼성반점 사장님 내외분께서 직접 오셔서 즉석 자장면을 만들고 계십니다^^
면이 다 삶겼나 봅니다~~
음~~~맛있겠다 빨리 먹고싶어라~~ㅎㅎ
더운 날씨에도 기분좋게 웃으시면서 일하시는 북부새마을금고 허명전무님^^ 웃는모습 좋아요~~~ㅎㅎ
인상 좋으신 이사장님^^
열심히 서빙하고 계시는 제일 젊은 총각직원님 오늘 수고 많으셨어예~~^^
아유~~~~먹고 싶어라 ^^
아유~~그세 다 드시고 디저트로 수박 드시네예~~ 이뻐요 할매들~~~나중에 한장씩 꼭 뽑아드릴께요 ㅎㅎ
설겆이가지 깨끗이~~~~^^
정민이 할머니는 뭐하세요~~~감독인가? ㅎㅎ
이제 끝이 보입니다 환하게 웃고 계시는걸 보니~~~~ 새마을금고 직원분,이장님,부녀회장님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어예~~~~^^
이사장님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에 또..또... 오실꺼죠(에구 염치없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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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북부 산악회
글쓴이 : 빈손(허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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