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버릇으로 상대방의 성격 파악하는 방법
- 남을 헐뜯는 사람
→ 열등의식이 강하며, 불만이 많고, 자기 반성이 없으며,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사람입니다.
- 우는 사람
→ 인정을 잘 받지 못하고, 정이 많이 필요로 하는 사람으로, 인정은 많아서 끊고, 맺음을 잘 못하는 사람입니다.
- 시비거는 사람
→ 술에 취하면 사람이 돌변하는 성격이 많고, 자기 행동에 책임지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 설교하는 사람
→ 평소에는 용기가 없고, 인정해주는 사람도 없다고 느끼며,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 누울려는 사람
→ 남과 잘 어울리는 성격으로 티나지 않는 내성적, 소극적이긴 하나 고집이 센 사람입니다.
- 오히려 멀쩡한 사람
→ 자존심이 강하고, 완벽해 보이려는 심리가 강한 사람이고,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사람입니다.
- 여러사람에게 술을 권하는 사람
→ 사람 사귀는걸 좋아해서 넓은 인맥을 가지고 있지만, 깊게 사귀지는 못하는 사람입니다.
- 말이 적어지는 사람
→ 지배욕과 출세욕이 강해서 말실수를 줄이고, 상대방을 파악하려는 사람입니다.
- 목소리가 커지고, 크게 웃는 사람
→ 취한 도중 많은 약속을 하지만 술이 깨면 시치미를 때는 일이 많고, 처음에만 호감이 가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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