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19일 새벽 6시30분 경산을 출발하여 1차집결지 대구법원앞에 7시정각 도착하여
함께 여행할 일행과 접선(?)하여 리무진버스에 몸을 맡기고 강원도 고성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남측 출입국관리소를 지나 북측 통관을 지나 숙소인 금강산의 외금강호텔에
여장을 풀었습니다
외금강호텔의 야경모습입니다
첫째날 북측사람들이 운영하는 북한의 서민 음식점에서 함께한 예천이고향인 전형적인 경상도
기질의 싸나이와 그부부입니다 함께 술을 얼매나 마셔 이튼날 고생좀 했지요..
구룡연가는길에 목련관 북한음식파는곳입니다
구룔폭포가는길에 절경과 설경입니다
금강굴입니다
토끼와 거북바위입니다 둘이 경주하다 토끼란놈이 쉴때 거북이가 토끼위로 올라탄모습입니다
폭포가 얼어서 보기가 좋습니다
이놈이 우리나라 3대폭포중의 하나인 구룡폭포입니다
다른 3대폭포는 설악산 대승폭포와 북한의 박연폭포라합니다
옥류동입니다 설경이 죽이죠????
1500년된 신계사절입니다 님한의 조계종스님이 복원하고 있습니다
신계사 대웅전에서 바라본 절경입니다
대단합니다
이봉우리는 신계사옆봉우리인데 문필봉입니다
옛부터 문필봉 그림을 걸어두고 공부를하면 과거급제를 했으며
지금도 사진을걸어두면 원하는 대학에 실패없이 합격한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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