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항만 둘레길 우리는 해상도보교 거북선 다리에서부터 수변 데크길까지 3.6km를 걸었습니다 남해 남파랑길의 일부구간인 당항만 둘레길을 걸어 갑니다 당항만둘레길은 임진왜란 당시 왜선 57척을 격퇴시키고 승전고를 울린 해전지인 당항포에 멸사봉공의 뜻을 기리고자 조성했습니다. 공룡세계엑스포를 중심으로 한 공룡의 문과 당항포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바다의 문이 있습니다. 당항만둘레길 3.5km 수변데크는 당항포관광지 바다의 문에서 시작됩니다. **나의 여행지**/부산&경상남도 2022.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