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는 나이고 싶다.
나자신으로 부터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
세상의 나 아닌 사람 어데 있으메...
나 아닌 내가 있을수 없는거 아닌가뵈....
나!!
나자신을 풀잎처름 낮추라!
이거 만큼 좋은말이 어데 있으메..
이거 만큼 실천하기 어려운 말이 또 어데 있으랴...
나!!
바꿀수있는 노미!
그리 흔하랴..
가장 힘든거 .
할수 있는 노미 최후에 웃으리...
우리!!!
나!!!
너!!!
깨구락지가 되자..
정말!
뛰어야할때 뛰기위하여!!!!
나가자!
.
.
.
.
.
.
.
.................................................................................
.......................................하릴업는 빈손 이엇소..........
모든친구들....... 그냥 ...무탈하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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