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져라 거시기
부부가 살았는데 그시기가 작아서 부인은 매일밤 불만이었죠!
그래서 남자가 산속 100일 기도를 가서 열심히 기도를 해서100일째
되는날 꿈속에서 산신령이 나타나서 기도하는정성이 기특해서
단3번의 기회를주마 하면서 빵-하먼 크지고 빵빵-하면원래 모습대로
작아진다면서 사라지는지라 꿈속에서깨어나 시험삼아 빵-하고외치니
정말 그시기가 무지하게커진거야.
그대로 산을 내려올수도 없고해서 아깝지만 2번의 기회가남았으니
빵-빵- 하니 원래 모습대로 돌아왔다.
남자는 이제 신이나서 얼른집에가서 밤마다 구박한 부인한테 자랑도 하고
한번멋지게 써먹어야지 하면서 야-후.. 하면서 즐거운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돌아오는 길에 도로에 차가 많아서 밀려 조금씩 움직이니까
뒤에 있던 차가 빵-하고 크랙숀 을울렸어
아 !그랬더니 그시기가 커져가지고 바지앞에 텐트를 치고있으니 운전대에 걸려
장애가 되니 아깝지만 아직 한번은 남았으니까...
빵- 하고 원래 모습으로 위치하고 혹시나 행여나 조마조마 하면서
집에 도착해서 대문을 박차고 들어 서면서 부인한테
"여보!이불 깔어~~ 그동안 나 많이 구박했지 어디 한 번 다시 구박해봐!"
하면서 빨리벗고 누워하니까. 부인이 꼴갑 뜰고 있네 하면서 저 인간이
갑자기 왜 저래 하는데 남편이 바지를 내리면서 빵- 하니까
그시기가 점점 커지는 기라 아내는 너무좋아서
"어-머! 자기 너무"빵-빵.. 하다."
어떻게 됐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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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산에올라 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