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벗들의 회갑 기념 1박 2일...
사실 새마을금고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 이런 자리가 당치도 않지만 미리 예약한 자리라서 일정을 축소 하여 저녁 늦게 가서 아침 먹고 바로 돌아 나오는 무리수를 두었다
일행 2명의 회갑을 기념한 자리 이기도 하다
남원 지리산 자락의 조용한 산속 저녁과 아침을 주고 황토방에서 잠을 자는 이곳 길섶!!!!
1인 팔만 팔천원
사장님이 직접 요리하고 세팅 하여 주는곳...
길섶입니다
지금부터 저녁 만찬이 시작 됩니다
술 마시다 보니 이 뒤로 음식은 못 찍음...
8시 아침 식사,.... 스프 맛이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