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근석늬 기를 받고 내려오는 길 황금송어 횟집이 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대기 번호 기다렸다 자리에 앉으니 이건 식당이 아니라 기업이다
버스가 3대 주차되어 있더니 손님들도 넓은 1층 식당놔 별관 그리고 2층까지 꽉찼다
이렇게 벌어 들이는 수익으로 소외된 곳에 단 2%만이라도 쓰여 졌으면 이란 생각이다
또 모르겠다 사장님이 더 많이 사회에 환원을 하시는지...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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