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 저수지 입구에 "강원도 래요"라는 식당에 들렸다
생감자로 수제비를 만들었고 감자전도 생 감자로 전을 부쳐 나왔다
줄을 서서 우리는 대기 5번을 받고 약 10분을 기다렸다가 입장하여 강원도의 찐 맛을 보았다
주남저수지의 생태 자연을 만나고 강원도 생감자로 점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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