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의 약간은 외곽에 금곡식당이 있는데 사장이 직접 꿀밤(도토리)를 주워와서 꿀밤 묵을 만들고 직접 농사 지은것으로 반찬들을 만든다
이것이 집밥이다
그중 나는 뽈찜을 자주 먹는다..
내가 손님을 모시고 가면 그분들이 또 손님을 모시고 간다
경산 맛집 금곡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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