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의안방**/새마을금고 소식

4월 회원 메세지

빈손 허명 2022. 4. 1. 07:56



4월은 봄꽃들의 화사한 자태가 꽃대궐을 이루어 힘든 우리의 마음을 밝게할 겁니다.
밤새 촉촉히 봄비가 내린 4월 첫날!!
밝은 기운을 새경산 새마을금고 회원께서 듬뿍 받으셔서 마지막 발악하는 오미크론을 이겨내시고
좋은일 가득
행운 가득
건강 만땅이 4월 내내 함께 하시고
행복한 사윌을 새경산 새마을금고와 함께 만들어 갑시다.

새경산 새마을금고
이사장 허명 배상




오늘은 청명이자 한식입니다.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날이고
찬밥으로
점심를 먹는날입니다.

날씨가 좋아야
봄에 막 시작하는
농사일을 준비하고
산소를 돌보거나
집수리 같은 일을 합니다.

오늘은 부지런히
겨울에 못한 잔일로
봄을 맞이하고
여름을 대비하는 날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멋진 봄날 되시길 소망합니다.

새경산 새마을금고
이사장 허명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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