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오미카세가 대구에도 하나둘 생겨 나기 시작하여 성업중이다
아직은 생소하지만 젊은층부터 파고 들고 있는듯...
100%예약제
소수인원만 입장시켜 VIP 대접받는 느낌
작은 매장
오로지 세프에게 맡겨 해주는대로 먹고 오는곳... 단가가 많이 센....
여기 경산에는 오마카세의 원조라 할수 있는 세프 마음대로 해 주는대로 먹는곳...
가격도 착한... 인당 15000원 기본... 주는대로 먹고 왔었는데...
1년만에 방문이라 여전히 인기 있는집이다
이젠 3만, 5만원 단가가 조금 센 메뉴도 있다고 한다
단지 3만 이상은 미리 예약 하여야 맛있고 고급스런 요리를 준비한다 하니 필수 예약을...
대구의 오마카세.... 보단
실속있는 경산 오마카세가 어떨지....
한번 와 보세요
아래 사진은 1월 10일 요리입니다
그때 그때 다른 메뉴로 손님을 맞이 합니다
그리고....
며칠뒤 1인 5만원 예약으로 다녀 온 요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