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개실마을
진주갈때 지나치는 민속마을 언제 한번 관람하나 하던 이곳 민속 마을 ...
우늘 5일장에서 개실마을로....
김종직선생의 후손들이 모여 산다는 이곳은 많이 허술하다
한옥 민박을 주로 운영하는.... 동네 한바퀴 돌수도 없는 들어갔다 돌아나오는......
곳곳 새로 정비한다고 어수선하고...
대문은 문마다 꼭꼭 잠겨 있고.....
그래도 관리실 한편에 투호나 제기차기 굴렁쇠를 비치해 민속놀이 체험을 하도록 배려한 부분은
그나마 봐줄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