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에
데크길따라 웰빙 공원을 걷습니다
아내가 앞서고 아들이 따르고 딸과 사위가 뒤따라 갑니다
작은 공원이지만 계단도 있고 꽃도 있고 작은 출렁다리도 있답니다
요즘 지방자치를 하면서 경쟁적으로 주민 편의를 위하여
보잘것없는 작은 연못을 이렇게 훌륭하게 꾸며 놓았네요
저수지 물을 모두 빼버려 분수쇼를 볼수 없어 아쉽습니다만 멋진 공원 한바퀴 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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