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천년고찰 신둔사
읍성에서 약 5km 청도남산 중턱 산속에 자리한 아담한 신둔사
주위 소나무를 보면 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이문이 무슨문인지 모르겠습니다
계화문,견화문,지화문,호화문,용화문 다섯문중 하나라합니다
호랑이 머리 같기도하고 개모습 같기도하고 그리고 밑에 두점은 아마 그짐승의 앞발일테죠.....
그렇다면 그림은 개일수도, 혹 호랑이 일수도.......닭은 아닌것 같지요???
짐승의 모습이 회손되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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