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행지**/해외

민족의 영산 백두산을 가다...2

빈손 허명 2018. 8. 16. 11:15

오늘은 장백폭포와 북백두산  북파를 오릅니다

이제 중국 자국민들이 여행ㅇ르 많이 하여 인파속에 밀려 올라 갑니다

가슴벅찬 천지와 첫 대면.......

우리땅 우리의 자랑스런 천지를 남에 나라를 통하여 보다니 슬픔이............

 

 

장백폭포를 배경으로 아들과 한컷!!!!!!!!!

 

 

 

 

 

 

 

 

한쪽은 온천수..............한쪽은 폭포수가.....

 

 

 

 

 

 

 

 

 

 

장백폭포물에 손도 담그고............

 

 

 

 

 

 

82도 온천수에 삶은 계란 멋지게 익은 노란자...........

 

여기서 10인승에 옮겨 타고 북파 주차장으로....

북파 정상부근 인파들........... 밀려서 올라 갑니다

 

 

첨 마주한 천지 모습입니다

 

 

 

 

 

 

 

 

 

 

 

 

 

 

 

 

 

 

 

 

안개때문에 한층 운치가 있어 보이죠???

 

 

 

 

내려오면서 북파 오르는 길을 담아보았습니다

 

다음은 서파가 이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