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용성의 최고 오지였던 구룡..........
정상에 청도 정상이란 동네가 있습니다....조금옆은 용성 구룡이구요
산꼭데기에 있는 하늘아래 첫동네......
저의 15년 단골집이 있습니다
산정상 부근의 홀에 앉아 도리탕을 먹으며 동동주 사발을 들고 멀리
산능선을 바라보면 모든 시름을 잊어집니다
이번에 오랜만에 다시 찾았는데도 그맛은 변하지 않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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