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가 책에서 보았던 몽마르뜨 언덕과 성당
몽마르뜨 뒤의 화가들.......
초상화 하나 못그리고 온것이 아직 섭섭...
노틀담 성당 곱추로 우리와 친숙하지요...
성당앞에있는 파리의 최 중앙이라 합니다 이곳을 밟으면 다시 파리를 찾는다는 설이 있다합니다
나두 또오고 싶어서....................ㅎㅎ
성당 내부의 모습입니다 엄숙하고 웅장하고..............
유럽은 성당을 빼고는 이야기가 없을 것 같네요
에펠탑 그리고 야경
에펠탑 최고 높은곳의 전망대.... 286m
이곳에서 본 파리시내 모습............. 파리 관광객의 관광수입으로 국민의 80%나 먹고 산데요....
아우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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