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시간이 많이 나질 않아 틈틈이 이것저것 합니다
예전과 마찬가기로 거실이 점점 좁아집니다
곰보배추 질경이 등으로 반건조중이며 오늘 새벽은 남천 골짜기에서 차조기와 머구 찔래순을 따왔습니다
감잎순과 오가피순은 아직 조금더 있어야 체취가 가능할것 같구요.... 보름후면 이것저것
할것이 많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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