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약초**/약술 & 효소

과거는 흘러갔다

빈손 허명 2011. 6. 26. 08:02

약초를 잊어버린지 오래... 그래도 아직 담근주는 이렇게 익어갑니다

 

인삼........2009년

백하수오.......2009

장뇌,해방풍(2008년),잔대,구지열매

개다래........

천문동........2011년

송이......2010년

사삼..........2009념

노봉.............2009년

천마....2009년

장식용 미니술

 

찔레버섯(2007년)

적하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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