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를 잊어버린지 오래... 그래도 아직 담근주는 이렇게 익어갑니다
인삼........2009년
백하수오.......2009
장뇌,해방풍(2008년),잔대,구지열매
개다래........
천문동........2011년
송이......2010년
사삼..........2009념
노봉.............2009년
천마....2009년
장식용 미니술
찔레버섯(2007년)
적하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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