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엔 백자산 등산에 오후엔 용성으로 말치러 갔습니다...
겨울의 작은 연못의 얼음및에 망~~이라고 기억나실련지................
말치는 모습입니다
못둑에 곱보가..................
멋지게 날리는 말채..................
조심스레 말채를 당기는..............
많은 말을보고 흐뭇해하는 ..........................
집에와서 깨끗이 씻아 초장에 무쳐.....................ㅎㅎ
밥에 비빕밥으로 변했네요................................아이고 배불러..............................
추억을 더듬어라고 ..........................배아파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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