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시인으로 잘알려진 백담사...
그러나 전주환 전대통령으로 더욱 알려진 조용한 절입니다
만해마을에서 백담사 입구까징 10여분 입구에서 절까지 약 20여분 약 7K거리입니다
계곡이 워낙 좋아 걸어가고 싶었지만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언젠가 걸어서 다시한번 방문하리라 생각해본다...
워낙에 눈이 많아 눈길을 달리다보니 시간이 조금 더 걸리나봅니다
절입구에서 도보는 약 2시간 소요 된다합니다
여긴 눈길 면허쯩을 새로 받아야 한답니다..........ㅎㅎㅎ
백담사가는길입니다...
가는길에 계곡이 넘좋아 한컷더....
여기서 부터 내설악 백담사입니다
절바로 앞의 계곡 잠수교위에서 위쪽을 보고 찍은사진입니다
아래를 보고 찍은 사진이고요...
만해마을의 관리인이 경산에서 올라간 친구덕분에 멋진곳을 알았고... 그친구 덕택으로 백담사 사무장님인
신병오사무장님을 소개받아 그분의 차량으로 우리를 배달해 주어 무리없이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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