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약초**/산야초

지방간과 황달에 좋은넘!!!(얄개님자료)

빈손 허명 2007. 7. 13. 07:18
오리나무는 유리목(楡里木), 또는 적양(赤楊)이라고 한다.

오리나무가 간염, 간경화, 지방간 등 갖가지 간질환에 좋은 산약초 중의 하나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다. 민간에서는 오래 전부터 오리나무를 간에 쌓인 독을 푸는 데 활용해 왔다. 맛이 쓰고 떫다. 열을 내리고 독을 푸는 작용이 있으며 특히 술독을 푸는 데 좋다.
토종 우리나라 오리나무가 좋다.

술을 많이 마셔 간이 나빠진 데에는 ...
오리나무 껍질을 달여서 먹으면 술독을 푸는데 좋다. 민간에는 오리나무로 술을 담그면 술이 물이 된다는 말이 전해오는데 실제로 오리나무를 술에 오랫동안 담가두면 술이 묽어진다. 술은 독한 성분을 많이 품고 있으나 오리나무는 독한알콜성분을 진정시키는 효력이 있어서 술의 독한 성분이 완화되는 것이다. 봄이나 여름철에 껍질을 벗겨 그늘에서 말려 두었다가 쓴다. 하루 40g쯤을 물 2되에 넣고 물이 반이 되도록 달여 그 물을 한 잔씩 수시로 마시면 된다 ,  

 34세 남자. 알콜성 지방간으로 만성피로에 시달리다가 벌나무3키로와 지구자1키로를 달임액으로 만들어 한달간 복용한후 간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되어 현재는 벤쳐기업의 간부로 승진하여 열심히 일하며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소루장이.황달

이름 :소루장이, 참송구지, 소루쟁이, 솔구지, 소로지, 양재근(생약명), 양제 등으로 불리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전국의 들가, 길가 혹은 밭둑이나 빈터 등에 흔히 자라는 풀입니다.

60에서 150센티미터의 높이로 자라며 6, 7월에 황록색의 이삭 모양의 꽃이 핍니다.

10월 종자가 익으며 식용, 약용으로도 쓰입니다. 어린 잎을 삶아 나물로도 먹습니다.

한방과 민간에서 살충, 설사, 해열, 어혈, 건위, 각기, 부종, 황달, 변비, 통경, 산후통, 피부병 등의 약재로 씁니다.

돌미나리.

미나리는 강장 이뇨 해열에 효능이 있어 이
뇨제나 황달을 치료하는데 좋은 약재로 사용됐기 때문이다.요즘에도 자연요
법에서는 돌미나리를 이뇨 해독제로 높이 평가해 녹즙의 원료로 사용하고 있
다.특히 간장질환이나 신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많이 권하고 있다


역 삼투압 필터를 개발한 과학자들은 흙탕물에서 자라는 미나리의 도관에
진흙이 발견되지 않는 점에 주의를 기울여 미나리꽝의 물이 아무리 더러워도
미나리가 흡수하는 수분은 삼투압을 이용해 맑고 깨끗한 것만 섭취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 원리를 모델로 필터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현대를 한마디로 ‘공해시대’라고 한다.이런 시대를 살아가려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해독이다.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끊임없이 만들어 내고 있는 각
종 독소물질들을 피해가려면 들어오는 독소를 줄이는 것과 동시에 들어와 있
는 해로운 것들을 어떻게 하면 빨리 몸 밖으로 내보내느냐는 것이 관건이다


이런 나쁜 요소들을 밀어내는 작용을 활발히 하는 미나리를 상용하게 되면
도움이 된다.언제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푸룻푸룻한 미나리를 많이
먹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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