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행지**/해외

앙코르가는길

빈손 허명 2007. 4. 10. 07:17

태국 방콕에서 육로로 캄보디아 앙코르사원가는길의 캄보디아의 현상황을 먼저 올려봅니다

캄보디아 국경가기 전의 도로옆의 열대나무입니다 시원한느낌입니다

기온은 35도에서 40도를 오르내립니다

 국경선에 왔습니다아직은 태국이지요

 열대과일의 모습들.... 이름은 들어도 까먹음 첨듣는 이름이라....

 여긴 태국과 캄보디아 경계의 비무장지대와 같은곳입니다

 

드뎌 캄보디아 도로의 비포장도로 중학교 다닐때 버스타던 생각이 나는구먼요..... 

 먼지나는 도로 우리의 60년대 같지 않나요???

 잠시 시원한 야자수 ....야자수 열매가 보이지요????

 여긴 캄보디아동양 최대의 호수 똔레샵호수의 수상마을가는길옆의 못둑에 있는전통 집인데....

나무다리기둥세워 울나라 원두막같이 지어 바람막이한거 박에 되지 않아요

이작은방에서 가족 모두 살기 때문에 부모 아기 만드는 성스러운 작업(?)을 새끼들이 다보고 있다가

자기들도 열대여섯되면 또 지들도 그 성스러운 작업한데요...

 이곳은 수상마을의 학교 운동장...속에 농구 골대가 달려 있네요...

 이곳이 수상마을의 학교

 수상마을 기까이에서본 가옥

 똔레삽 호수....면적이 경상남북도 합친것의 2배...울나라 삼면의 바다에서 잡는 어획량이 50만톤

이호수에서 잡는 물고기 100만톤...짐작이 가지요???

 물은 완전 황토흙물...........

 이곳에도 태극기가.......... 선상 카페입니다

 선상카페의 악어 보관.......

 캄보디아 씨엠린시의 숙소 호텔..

 다시 태국으로 오는길에 캄보디아 도로옆의 상점

 

이것이 캄보디아 버스랍니다

길에 손들면 태우고.............생활상,...짐작 갈겁니다...우리의 행복을 다시 생각해 보시지요 

 원주민 애들 우리를 경계하는 모습모두 맨발.........

 금방 병아리 까서 함께 노니는 어미닭....이곳은 되지도 뛰어 다니며 키웁니다 그래서 닭고기와 돼지고기가 최고 맛이래요

 다시 국경 비무장지대..아침시간이라..피난민 같지요?? 캄보디아에서 태국으로 돈벌러 가는 행렬...

 관광지는 담에 올리겠습니다

시간이 없어 급히 올리느라...............................암튼 좋은나라 국민인걸 자랑스럽게 생각하시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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