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마지막날 전날 행사관계로 마신 술이 아직 얼얼한 상태에 지취벙개 1차약속장소인 반야월 전철역으로 출발...........
노루궁님과 접선을 하고 의성으로 출발 노루궁님과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의성 IC못보고 남안동까지 ..ㅋㅋ 이일을 어째??? 다시 국도로 늑대님과 약속장소로 .............
늑대님은 차가 고장이나 큰일 날뻔.....
우여곡절끝에 의성 모산에 도착 첨 선을보는 설랜기분으로 산행준비중입니다..
잔대꽃 넘 이뿌............
인진쑥 ... 군락지
드뎌 주치...
산행하는 늑대....그뒤 노루궁님
올 산행중 최고 대물 주치.....
점심식사를 막 끝내고..
이건 머지????????????
빈손이 잡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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