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 허명 2023. 6. 27. 09:25

한빈공원의 한하루 아래에 노을하 표할표 하표정이 있는데 관리가 되지 않아 곧 무너질듯 하다
이 하표정에 대하여 자료를 뒤져봐도 다른 그 무엇을 찾기 힘들다
산천 한빈 마을에 이런 멋진 곳이 또 그 아래로 내려가면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두르는 강물이 휘몰아쳐 돌아간다
정취암이나 남명조식선생 유적지갈때 잠시 들려 강 바람 쇠이고 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