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수양**/나의 일기

22년을 마무리 하며

빈손 허명 2022. 12. 31. 21:12

올 한해도 마지막 종착역에 도달 하였네요

올 초부터 걸어온 발자국

소중한건 간직하고

좋지 않는 발자국은 지워버리고

깨끗한 마음으로 23년으로 함께 갑시다

토끼해인 새해에는

좀더 건강하고

좀더 이해하고

좀더 행복하고

좀더 사랑하는 한해로

만들어 갑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